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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bana 케이크 – 레터링 케이크 후기

여자친구 생일에 레터링 케이크를 주문하려는데, 은근 관악구에는 레터링 케이크 파는 데가 별로 없는 거 같네요. 원래 서울대입구역 GS마트 근처에 ‘난다커피’가 마카롱과 케이크 맛집에 레터링 케이크도 팔았는데 다른 가게로 바뀌었어요. 여기 레터링 케이크를 생일 때 받아본 게 엊그제 같은데 말에요. 그 자리에 새롭게 생긴 곳은 딱 제가 원하는 레터링 케이크는 안 팔더라구요.

그나마 찾은 곳이 여기 바나케이크(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_hyangjin/ ) 였어요. 제가 주문한 케이크 디자인은 이거에요.

주문은 아래 링크 공지사항 보고 하라고 되어 있어서.. 읽어보고 카톡으로 주문했습니다. 카톡아이디는 banacake 에요.

성함(입금자명으로 기입요망) : 000

연락처 : 000-000-0000

희망날짜 : 9월 00일

희망시간 : 12시

케이크 크기& 맛선택 : 하트 1호 / 바닐라(B)

보냉백 여부 0, X (아이스팩 포함 +4,000) :

케이크안문구 : happy 00 day

케이크판문구(10자 이내 +1000, 20자이내 +2000) :

원하는 디자인시안 ( 타사 케이크사진 ❌, 색상, 그린그림, 간단이미지 등 상세히. 결재 후 디자인변경 및 추가사항 불가 ) : 위 링크 첨부

이렇게 보냈고, 답장이 와서 가격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생각보다는 가격이 나가긴 하지만, 1년에 한 번 있는 날이니 그 정도면 좋다 싶네요.

해서 당일 12시 반에 받으러 갔습니다. 얼핏 보면 지나치기 좋은 곳에 있는데, 작은 계단으로 해서 2층으로 가야 하더군요.

그날 저녁에 여자친구를 만나서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냠냠. 좋아해서 넘넘 다행이었어요.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쁘고 먹기도 좋고 그렇다고 할 정도네요. 며칠 냉장고에 보관해가며 먹었는데 그래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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